Cheerleader Camp
2010
미국에는 성sex을 코메디 요소로 잘 활용하는데, 이 영화도 그런 영화 중의 하나에요. 아메리칸 파이같은 몽정기 같은 그런 부류라고 보시면 됩니다.
얘는 살빼기 위해 하루에 열댓번도 더 자위를 하는 자위왕이랍니다
얘는 찌질인데 자꾸 이상한 타이밍에 좋아하는 여주를 만나서 여주가 남주를 게이로 알고 지내는데 남주는 오해를 풀고 싶지만 늘 그렇듯 잘 풀리지 않아요.
그게 다에요 ㅋㅋㅋ
아!!! 영화 시작할 때 화면에 누드로 날라다니는 여자들이 굉장히 오랫동안 나오기 때문에 혼자 보시길 바라요 ㅋㅋㅋ
댓글
댓글 쓰기